[이 보도자료는 뉴스1, 세계일보, 서울신문, 뉴시스(2), 파이낸셜뉴스, 레이디경향 등의 매체에 소개되어 대부분 오늘의 pick로 분류되었습니다]
재혼 중매인의 뻔한 거짓말 1위 男‘童顔’-女‘경제력有’
재혼을 추진 중인 돌싱(돌아온 싱글)들은 재혼 중매인의 (소개팅 상대가) ‘동안(童顔)이다(男)’거나 ‘경제력 있다(女)’는 말은 십중팔구 허위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재혼정보회사 온리-유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대표 손동규)와 공동으로 01일 ∼ 07일 전국의 (황혼) 재혼 희망 돌싱남녀 532명(남녀 각 266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전화 등을 통해 ‘재혼 맞선을 가질 때 중매인의 말 중 가장 빈번하게 빗나가는 사항이 무엇일까요?’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혻
이 질문에 대해 남성은 응답자의 31.6%가 ‘동안이다’로 답했고, 여성은 33.1%가 ‘경제력 있다’고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혻
그 다음으로는 남녀 똑같이 ‘착하다(남 25.9%, 여 24.1%)’ - ‘여(남)성스럽다(남 21.1%, 여 20.3%)’ - ‘똑똑하다(남 15.0%, 여 15.7%)’ 등의 순이다.혻
손동규 온리-유 대표는 “돌싱들이 재혼 상대를 고를 때 남성은 외모, 특히 자기 관리 상태를, 여성은 경제력을 중시하기 때문에 중매인의 입장에서는 이런 사항을 부풀리는 경향이 있다.”라며, “돌싱들이 실제 소개팅에 나가보면 기대했던 수준에 못 미치는 경우가 허다하므로 실망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혻
재혼 맞선에서 실패 경험 쌓이면 男‘요령 터득’-女‘의기소침’
두 번째 질문인 ‘재혼 맞선에서 실패 경험이 쌓이면 재혼 추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에서는 남녀 간에 대답이 크게 엇갈렸다.혻
남성은 ‘요령 터득’으로 답한 비중이 29.3%로서 첫손에 꼽혔고, ‘핵심조건에 집중(25.6%)’과 ‘오기가 생김(21.8%)’ 등이 뒤를 이었고, 여성은 30.5%가 ‘의기소침’으로 답해 가장 앞섰고, ‘요령터득(24.8%)’과 ‘핵심조건에 집중(20.7%)’ 등의 대답이 뒤따랐다.혻
마지막 4위는 ‘주제파악(남녀 모두 16.9%)’이었다.혻
조사결과를 분석해보면 맞선 실패 경험이 쌓일 경우 여성은 의기소침 하는 비중이 높으나 남성은 요령을 터득하거나 핵심조건에 집중 하는 등과 같이 재혼의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혻혻
이경 비에나래 총괄실장은 “남성은 상황에 따라 배우자 조건을 조정하는가 하면 재혼이 가능하도록 전략을 변경하기도 한다.”라며, “여성은 재혼이 늦어지거나 종국적으로 재혼을 하지 못하더라도 본인이 설정해놓은 재혼 조건을 여간해서 잘 바꾸려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혻
끝으로 손동규 온리-유 대표는 “소개팅을 가지다 보면 상대가 생각했던 것보다 만족스러울 때도 있고 기대 이하일 때도 있다.”라며, “가급적 폭넓고 다양하게 만남을 가지다보면 이성을 보는 안목도 생기고 상대적으로 잘 맞는 상대를 만나게 된다.”라고 조언했다.혻
별첨 : 세부 설문조사 결과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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