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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男, ‘이럴 때’ 아내 없어 아쉬워 ‘꿀물 필요할 때’-女는?
재혼을 희망하는 돌싱(돌아온 싱글)들은 일상생활 중 ‘꿀물이 필요하거나(男)’ ‘화분을 옮길 때(女)’ 배우자가 없는 데 대해 아쉬운 생각이 드는 것으로 드러났다.혻
재혼정보회사 온리-유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대표 손동규)와 공동으로 17일 ∼ 23일 전국의 (황혼)재혼 희망 돌싱남녀 526명(남녀 각 263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전화 등을 통해 ‘전 배우자와 이혼 후 일상생활 중 배우자가 없어 아쉽게 느껴질 때는 언제입니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혻
이 질문에 대해 남성은 응답자의 33.1%가 ‘꿀물이 필요할 때’로 답했고, 여성은 34.6%가 ‘화분 옮길 때’로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혻
이어 남성은 ‘혼밥 질릴 때(29.3%)’ - ‘친지 경조사 방문 시(19.4%)’ - ‘등이 가려울 때(12.5%)’ 등의 순이고, 여성은 ‘친지 경조사 방문 시(27.8%)’ - ‘꿀물 필요할 때(17.5%)’ - ‘혼밥 질릴 때(14.5%)’ 등의혻 순을 보였다.혻
손동규 온리-유 대표는 “배우자와 함께 살 때는 전혀 불편함을 못 느끼던 사항이 이혼하고 혼자 살다보면 힘들고 아쉽게 느껴지는 것이 많다.”라며, “몸살로 앓아 누워있을 때는 아내의 꿀물이 절실하고, 무거운 화분이나 가구 등을 옮길 때는 남편의 힘을 빌리고 싶다.”라고 설명했다.혻혻
돌싱, 男‘위로받고 싶을 때’-女‘노후가 막막할 때’ 재혼 절실
두 번째 질문인 ‘돌싱으로 살면서 재혼의 필요성을 절감할 때’를 묻는 데서도 남녀 간에 의견이 확연히 갈렸다.혻
남성은 ‘위로받고 싶을 때(34.2%)’와 ‘노부모 뵐 때(26.6%)’, 여성은 ‘노후가 막막할 때(28.5%)’와 ‘호구지책으로 일할 때(25.1%)’ 등을 각각 상위 1, 2 위로 꼽았다.혻
기타 남성은 ‘노후가 막막할 때(19.8%)’와 ‘호구지책으로 일할 때(13.3%)’, 여성은 ‘중대 결정 내릴 때(22.1%)’와 ‘노부모 뵐 때(17.1%)’ 등을 3, 4위로 들었다.혻
이경 비에나래 총괄실장은 “자신의 속마음을 터놓을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남성은 힘들고 외로울 때 아내로부터 위로받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라며, “장수시대에 경제적으로 열세에 있는 돌싱 여성들은 불확실한 노후를 생각하며 경제적으로 의지가 될 배우자의 필요성을 절감한다.”라고 설명했다.혻
끝으로 손동규 온리-유 대표는 “결혼생활에는 수많은 긍정적 효과가 있다.”라며, “결혼생활의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키기 위해 부부 모두가 서로 상대를 존중하는 가운데 이해하고 배려하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혻
별첨 : 세부 설문조사 결과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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