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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들, 재혼의 가장 큰 걸림돌 男‘경제력’-女‘외모’
재혼을 추진 중인 돌싱(돌아온 싱글)들은 재혼 추진에 가장 큰 걸림돌로 남성은 ‘경제력 미흡’, 여성은 ‘비호감 외모’를 가장 높게 꼽는 것으로 드러났다.
재혼 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대표 손동규)와 공동으로 10일 ∼ 16일 전국의 (황혼)재혼 희망 돌싱남녀 532명(남녀 각 266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전화 등을 통해 ‘재혼을 추진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는 것이 무엇입니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은 응답자의 35.0%가 ‘경제력 미흡’으로 답했고, 여성은 33.9%가 ‘비호감 외모’로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
이어 남성은 ‘공감 능력 부족(26.3%)’ - ‘비호감 외모(22.5%)’ - ‘불합리한 사고(16.2%)’ 등의 순이고, 여성은 ‘불합리한 사고(27.4%)’ - ‘경제력 미흡(23.3%)’ - ‘공감능력 부족(15.4%)’ 등의 순으로 답했다.
손동규 온리-유 대표는 “이혼을 겪은 남성들은 전 배우자에게 절반에 가까운 재산을 분배했기 때문에 재혼 상대 여성이 원하는 수준의 경제력에 못 미치기 일쑤”라며, “재혼 대상 여성들은 연령(2024년 기준 여성 평균 재혼 연령 47.14세), 자녀 출산, 여유 없는 생활 등으로 남성들이 희망하는 외모 수준에 미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돌싱男, 경제력 관련 당면한 문제‘자가 구입·확대’-女는?
두 번째 질문인 ‘돌싱으로 생활하면서 경제력과 관련하여 당면한 문제가 무엇입니까?’에서는 남성의 경우 ‘자가 구입·확대’로 답한 비중이 26.7%로서 가장 높았고, ‘노후 대책(24.4%)’과 ‘주거비 부담(19.2%)’ 등이 뒤따랐고, 여성은 28.6%가 ‘주거비 부담’으로 답해 첫손에 꼽혔고, ‘생활비 조달(21.4%)’과 ‘노후 대책(18.8%)’ 등의 대답이 뒤를 이었다.
마지막 4위로는 남녀 모두 ‘대출 상환(남 16.2%, 여 15.4%)’을 들었다.
‘문제없다’로 답한 비중은 남성 6.0%, 여성 5.6%에 그쳤다.
이경 비에나래 총괄실장은 “이혼을 하고나면 남녀 불문하고 대부분 집 한 채를 확보하기 힘든 상황이 된다.”라며, “돌싱이 된 남성은 자가를 마련하거나 소규모 집을 확대해야 하고, 여성은 주거비 부담이 당면 과제로 다가온다.”라고 설명했다.
돌싱들, 재혼 가로막는 외모 핸디캡 男‘노안’-女‘이목구비’
마지막 세 번째 질문인 ‘본인의 외모 중 재혼 추진에 가장 큰 핸디캡’을 묻는 데서는 남성의 경우 ‘노안(26.3%)’, 여성은 ‘이목구비(28.2%)’를 가장 많이 지적했다.
2위로는 남성, 여성 똑같이 ‘비만(남 24.1%, 여 23.3%)’으로 답했다.
기타 남성은 ‘머리숱(18.1%)’과 ‘단신(15.0%)’, 여성은 ‘단신(18.1%)’과 ‘신체 비율(15.0%)’ 등을 들었다.
온리-유 관계자는 “재혼 대상자들은 평균적으로 나이가 든 상태이기 때문(2024년 현재 평균 재혼 연령은 남성 51.57세, 여성 47.14세)에 외모 호감도가 젊을 때보다 떨어지게 된다.”라며, “외모 관리에 상대적으로 소홀한 남성은 나이보다 늙어 보이기 일쑤이고, 여성은 타고난 생김새를 탓하는 경우가 많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손동규 온리-유 대표는 “재혼의 근본적 목표는 싱글 생활보다 더 행복해지는 것”이라며, “너무 경제력이나 외모 등에 집착하는 대신 케미(chemistry)와 소통, 취미활동 등에 장점이 있는 상대를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조언했다.
별첨 : 세부 설문조사 결과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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