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보도자료는 뉴시스, 머니투데이, 세계일보, 파이낸셜뉴스, 서울경제 등의 매체에 게재되어 대부분 pick로 분류될 정도로 많은 호기심을 끌고 있습니다.]
돌싱男, 재혼 맞선에서 꼴불견 옷차림‘TPO무시한 옷’-女는?
재혼을 희망하는 돌싱(돌아온 싱글)들은 가을철 재혼 맞선에서 상대가 ‘TPO(시간, 장소, 상황 등) 무시한 옷(男)’을 입거나, ‘깔맞춤이 안 된 옷(女)’을 입을 경우 최악의 꼴불견 옷차림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혻
재혼정보회사 온리-유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대표 손동규)와 공동으로 07일 ∼ 12일 전국의 (황혼)재혼 희망 돌싱남녀 516명(남녀 각 258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전화 등을 통해 ‘가을철 재혼 맞선에서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상대의 꼴불견 옷차림은 어떤 것일까요?’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혻
이 질문에 대해 남성은 응답자의 29.1%가 ‘TPO무시한 옷’이라고 답했고, 여성은 32.2%가 ‘깔맞춤 안 된 옷’으로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혻
이어 남성은 ‘개성 없는 옷(26.7%)’ - ‘부자연스런 옷(21.3%)’ - ‘유행 지난 옷(15.5%)’ 등의 순이고, 여성은 ‘TPO 무시한 옷(25.6%)’ - ‘유행 지난 옷(19.0%)’ - ‘개성 없는 옷(15.1%)’ 등의 순으로 답했다.혻
손동규 온리-유 대표는 “많은 돌싱 여성들은 ‘맞선’이라는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옷차림을 하여 남성들로부터 불만을 자아내게 한다.”라며, “미적 감각이 상대적으로 둔감한 편인 남성들은 상하의, 옷과 신발 혹은 넥타이 등이 색상 조화를 이루지 않아 여성들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경우가 많다.”라고 설명했다.혻혻
돌싱男, 재혼 데이트 복장의 포인트 2위 ‘Young한 분위기’-1위는?
두 번째 질문인 ‘가을철 재혼 데이트 시 어디에 포인트를 두고 옷을 착용할까요?’에서는 남녀 모두 ‘개성(남 33.3%, 여 31.8%)’과 ‘Young한 분위기(남 26.4%, 여 28.3%)’를 각각 1, 2위로 꼽았다.혻
3위 이하는 남성의 경우 ‘품위(22.1%)’가 먼저이고 ‘유행(18.2%)’이 뒤따랐으나, 여성은 ‘유행(23.3%)’에 이어 ‘품위(16.6%)가 뒤를 이었다.혻
온리-유 관계자는 “최근에는 남녀 모두 유행이나 품위보다는 각자의 취향에 따라 젊은 분위기의 옷차림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라고 설명했다.혻
재혼 상대의 비호감 외모 ‘이게’ 커버 男‘표정’-女‘인품’
마지막 세 번째 질문인 ‘가을철 재혼 맞선에서 상대의 비호감 외모를 다소나마 보완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라는 질문에서는 남성의 경우 28.7%가 ‘표정’으로 답했고, 여성은 32.2%가 ‘인품’으로 답해 각각 첫손에 꼽혔다.혻
그 다음 2위로는 남녀 모두 ‘옷차림(남 24.0%, 여 28.7%)’을 들었다.혻
그 외 남성은 ‘인품(22.1%)’과 ‘화장(17.1%)’, 여성은 ‘표정(25.5%)’과 ‘장신구(9.3%)’ 등으로 답했다.혻
이경 비에나래 총괄실장은 “‘옷이 날개’라는 속설이 있다”라며, “하지만 옷보다 더 상대의 외모를 돋보이게 하는 것은 밝고 순수한 표정(男)과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고매한 인품(女).”이라고 설명했다.혻
끝으로 손동규 온리-유 대표는 “결혼 실패 경험이 있는 돌싱들은 재혼 상대를 만날 때 불신 등 착잡한 마음일 수밖에 없다.”라며, “성의를 다하는 옷차림과 밝은 표정, 상대를 배려하는 자세 등으로 상대의 마음을 본인 쪽으로 끌어들일 필요가 있다.”라고 조언했다.혻
별첨 : 세부 설문조사 결과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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