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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컴 보도기사

돌싱女, 재혼 후 고치기 힘들 돌싱 습성‘간섭 없는 생활’-男은?

  • 출처조선일보 등, 뉴시스 등
  • 보도일2024년 05월 20일
  • 조회168
[이 보도자료는 중앙일보, 아시아경제, 뉴스1, 뉴시스, 아이뉴스24, 조세일보, 위키트리, 시사캐스트, 뉴스1 등에 게재되었으며 대부분 '오늘이 원픽 기사'로 분류되었습니다]

돌싱女, 재혼 후 고치기 힘들 돌싱 습성‘간섭 없는 생활’-男은?

돌싱들은 이혼 후 장기간 혼자 살면서 생긴 습성 중 ‘여가 시간 활용 방식(남성)’과 ‘간섭 없는 생활(여성)’을 재혼 후 가장 고치기 힘들 것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재혼 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대표 손동규)와 공동으로 13일 ∼ 18일 전국의 (황혼)재혼 희망 돌싱남녀 516명(남녀 각 258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전화 등을 통해 ‘돌싱으로서의 생활 습성 중 재혼 후 가장 고치기 힘든 것이 무엇일까요?’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은 응답자의 32.6%가 ‘여가 시간 활용 (방식)’으로 답했고, 여성은 29.1%가 ‘간섭 없는 생활’로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 

이어 남성은 ‘간섭 없는 생활(29.0%)’, 여성은 ‘식사 해결 방법(25.6%)’을 2위로 들었다. 

3위로는 남녀 모두 ‘자유로운 외출(남 19.0%, 여 22.1%)’을 꼽았다. 

마지막 4위는 남성이 ‘식사 해결 방법(13.2%)’, 여성은 ‘여가 시간 활용(15.1%)’을 택했다. 

손동규 온리-유 대표는 “재혼 대상자들은 나이가 비교적 높고(2023년 기준 평균 재혼 연령: 남성 51.4세, 여성 46.9세) 이혼 후 일정 기간 동안 혼자 생활하거나 자녀와 같이 있는 경우가 많다”라며, “여가 시간을 보내는데 있어서 자신만의 방식(남성)이 있거나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자유롭고 편하게 생활해 왔기 때문(여성)에 재혼을 해도 이런 습성은 고치기 쉽지 않다”라고 설명했다.   
 
재혼하는데 내부의 적 1위 男‘여성 불신’-女‘재혼관련 선입견’
두 번째 질문인 ‘재혼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내부의 적’에 대한 질문에서는 남성의 경우 38.0%가 ‘여성 불신’으로 답해 단연 첫손에 꼽혔고, 그 뒤로 ‘자녀에 대한 애착(27.1%)’과 ‘재혼에 대한 선입견(23.7%)’, ‘초혼 실패의 상처(11.2%)’ 등의 대답이 뒤따랐고, 

여성은 ‘재혼에 대한 선입견’이라는 대답이 34.1%를 차지하여 가장 앞섰고, ‘남성 불신(28.7%)’, ‘자녀에 대한 애착(22.5%)’, ‘초혼 실패의 상처(14.7%)’ 등의 순이다. 

이경 비에나래 총괄실장은 “돌싱들 중에는 스스로 장애물을 만들어 재혼을 어렵게 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돌싱 남성은 돌싱 여성들이 너무 받는 데만 혈안이 되어 있고 자신이 상대를 위해 희생하고 재혼 생활에 기여하려는 자세는 되어 있지 않다는 인식이 강하고, 여성은 재혼을 하면 또다시 깨질 확률이 높다는 등의 부정적 생각이 지배적이라 남녀 모두 재혼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라고 설명했다. 

돌싱男, 재혼상대로 적합 여부 판단 기준‘전처와 비교’-女는?
마지막 세 번째 질문인 ‘재혼 상대로서 적합한지 아닌지를 판단할 때 기준으로 삼는 것’을 묻는 데서는 남성의 경우 ‘전 배우자와 비교(30.6%)’와 ‘친가의 (예상되는) 평가(27.5%)’, 여성은 ‘돌싱 생활과 (재혼 후 생활의) 비교(32.6%)’와 ‘(재혼 후의) 취미 활동 모습(25.6%)’ 등을 각각 1, 2위로 꼽았다. 

‘자녀의 (예상되는) 평가(남 18.6%, 여 19.0%)’가 3위를 차지했다. 

마지막 4위로는 남성이 ‘(재혼 후의) 취미 활동 모습(16.3%)’, 여성은 ‘전 배우자와 비교(15.4%)’를 들었다. 

온리-유 관계자는 “결혼 경험이 있고, 또 이혼 후 싱글로 산 경험도 있는 돌싱들은 재혼 상대를 고를 때 나름대로의 기준을 설정한다”라며, “전혼에서 수동적으로 이혼 당한 비중이 높은 남성은 아무래도 전 배우자가 비교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고, 여성은 재혼 생활이 돌싱 때의 자유롭고 편안한 생활보다 나을지 여부를 고려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손동규 온리-유 대표는 “초혼이든 재혼이든 결혼을 하게 되면 혼자 사는 삶보다 좋은 점이 있는가 하면 못한 점도 있게 마련”이라며, “결혼의 장점을 보고 적극적으로 재혼을 추진하되 상대를 고를 때 본인이 절대 극복하기 힘든 단점이 있는지 여부를 눈여겨 봐야한다”라고 조언했다.  

별첨 : 세부 설문조사 결과 1부


[기사원문 보기]
결혼중개업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시행 2008.6.15] [대통령령 제20815호, 2008. 6. 11,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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