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ther Samsung
Samsung 출신 CEO의 명품커플 대량 배출 의지 및 전략
CEO Message
일본에는 왜 이렇게 이혼이 많을까?!
정년 이혼에 나리타 이혼(신혼부부가 해외로 허니문을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나리타 공항에서 헤어짐)까지...
90년대 후반에 삼성물산의 도쿄지시장으로 일본에 체류하면서 가진 의문이다.
우리나라에는 이런 현상이 일어나지 않을까, 내가 뭔가 할 역할은 없을까...
40대의 적지 않은 나이에 '결혼' 이라는 화두에 관심을 갖게 된 배경이다.
구김살 없이 공부에 열중하는 학생, 근심 걱정 없이 업무에 올-인하는 직장인, 밝고 희망찬 표정의 시민들로 넘쳐나는 거리...
누구나 꿈꾸는 사회이다. 여기에는 '건강한 부부, 화목한 가정'이 필수적이다.
CEO 손 동규가 2000년에 결혼정보업에 뛰어든 동기이다.
하지만 현실은 호락호락하지만은 않다.
타인의 결혼을 디자인하고 셋팅한다는 것은 역시 어려운 일!
한번만 해야하는 결혼이기에 상대에 대한 욕심이 대단들 하다.
개성, 취향들이 뚜렷하기에 배우자 조건도 각자의 구미에 딱 맞아야 한다.
많은 미혼남녀들이 모이다 보니 사고(?)도 많이 친다.
거기에 물을 흐리게 하는 결혼정보업체까지...
이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는 나도 제법 인생을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자만이었다.
사람공부, 결혼공부, 인생공부, 비즈니스공부 등등 하루하루 새로운 경험과 지식으로 재충전 중이다.ㅋㅋ
결혼정보업의 어려움이자 무한 도전에 대한 발동 포인트이기도 하다.
제대로 된 결혼정보회사, 제대로 된 커플 매칭, 행복한 커플로 가득한 사회...
온리유의 존재 이유이다!
도전장을 내밀었으니 끝장을 볼 것이다.ㅎㅎㅎ
CEO 손동규